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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오늘(27일)부터 3일간 팬미팅 '42:CLUB' 개최…스페셜 무대까지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16:25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을 열고 42(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투어스 세컨드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을 개최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팬미팅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전 세계 42들이 함께할 수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42:CLUB'은 폐부 위기의 운동부를 지키기 위한 연합 훈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테니스부 신유, 축구부 도훈, 검도부 영재, 사격부 한진, 태권도부 지훈, 농구부 경민까지 '선배미(美)' 넘치는 여섯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 코너를 통해 유쾌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 반전 오프닝 곡을 시작으로 팬미팅에서 처음 베일을 벗는 스페셜 무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여기에 한층 강력해진 멤버들의 입담과 팀워크가 더해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TWS는 "운동부 연합 훈련이라는 콘셉트인 만큼 42 분들이 우리의 새로운 매력을 잔뜩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42 여러분과 따뜻한 봄날 잊지 못할 청춘의 한 페이지를 만들고 싶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TWS는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이어간다. 내달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투어스 세컨드 팬미팅 '42:클럽' 인 재팬(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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