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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보정 논란 후 최초 해명 "악플 너무 많아" 눈물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12:22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 보정 사진 논란 후 쏟아진 악플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틱톡 삭제하고 잠적한 홍진경 딸 라엘이 보정 논란 최초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딸과 함께 식탁에 맞주앉았다. 라엘이 카메라를 등지자 "유튜브 플랫폼에 내 얼굴이 올라가는 게 싫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왜 계속 틱톡에는 너를 공개하냐. 그 틱톡 퍼서 유튜버들이 다 유튜브에 올리고 있지 않냐"고 답답해했다. 라엘은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보정 전의 모습과 후의 모습이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니까 그랬을때 오는 괴리감은"이라고 보정 논란 사진을 언급했다.

라엘은 결국 "모든 여자가 쌩얼은 다르다. 유튜브를 통해 나갔던 내 얼굴은 쌩얼이었다. 전혀 꾸미지 않았다. (화장 하면) 누구나 (얼굴이)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억울했다.

급기야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라엘은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 틱톡에 필터가 있는 거다. 거기서 사진만 보정했고, 영상을 보정하지 않았다. 필터는 쓰라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해명했다.

홍진경은 "아침에 기사가 와다다 쏟아지더라. 몸 사이즈도 많이 줄였더라"고 하자 라엘은 "당연히 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라엘은 틱톡 계정을 없앴다"며 "라엘이한테 미안한 건 평범하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 수 없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 SNS 조심해야 한다. 다른 것으로 즐거움을 찾아라"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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