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더 시즌즈' 성시경 "원하는 게스트? 박효신 나와줬으면" [ST현장]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11:58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더 시즌즈' 성시경이 박효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에서 KBS2 새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MC 성시경, 밴드 마스터 정동환, 정미영·손자연 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2023년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그리고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으며 명맥을 이어온 심야 음악 프로그램. 아홉 번째 시즌을 이끌 MC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 성시경이 낙점됐다.

이날 성시경은 "게스트 이소라, 윤도현 두 분을 보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 또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지 않나. 세션들과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 기뻤다"며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향후 게스트로 박효신 씨가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기사가 나면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걱정되는데, 효신이 정도는 괜찮다(웃음). 아이돌들과 컬래버를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고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