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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첫날 공동 11위…선두와 4타 차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09:55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임성재는 애덤 스콧(호주), 리키 파울러, 샘 스티븐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고, 7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폴 워닝(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

시즌 초반 2개 대회서 컷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던 임성재는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톱5에 진입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임성재의 기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1번 홀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긴 했지만, 8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10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인 임성재는 14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음에도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추가하면서 3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이경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로 이민우(호주) 등과 함께 공동 30위에 위치했다.

김주형은 이븐파로 공동 76위를 기록했고, 김성현은 3오버파로 공동 115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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