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15년째 유지" 하지원, 아침부터 청초한 민낯…미술관 같은 2층 집 공개(26학번 지원이요)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08:18

하지원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 지원이의 동안 유지&메이크업 비법부터 왓츠인마이백까지 아낌없이 다 줄게! : 26학번 지원이요 2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층 거실 쇼파에 누워있던 하지원은 "혼자 생활하다가 카메라가 같이 있으니까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남편이 있다. 외로울 때 항상 안고 있는 인형"이라며 대형 곰인형을 가져와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은 아침에 일어나면 매번 이름을 검색한다며 "필수다. 저 스스로 모니터해야 하니까 늘 본다. 어떻게 기사가 났는지"라고 프로의 면모를 보여줬다.

자신의 집 곳곳을 소개하기도 했다. 모던하고 깔끔한 1층 주방에는 취향이 담긴 컵, 그릇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냉장고 속 레몬 큐브를 꺼내 레몬즙과 함께 섭취, "매일 15년 째 마시고 있다. 이러면 잠이 깬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제조한 카푸치노를 마시더니 "아침에 신 걸로 눈을 깨고, 단 걸로 눈을 깬다"고 하루 루틴을 설명했다.

또한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지원은 직접 만든 조형물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나중에는 제 몸을 다 뜰 거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나중에는 몸 작업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후 등교 준비를 시작한 하지원은 "나는 악건성"이라며 "아침부터 팩을 도배해야한다. 신뢰가는 것들을 기본 10년 동안 한다"며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