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이혼 당시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서인영은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한 서인영의 첫 콘텐츠는 '악플 읽기'였다. 서인영은 "활동도 하기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라며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1월 파경을 맞았다.
결혼 및 이혼과 관련한 악플 중 '다 예상했던 거 아님. 오래 살았네'란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그건 맞는 거 같다"면서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이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혼했다고 말하니 '인영 씨만 몰랐다.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고 있었다'라고 했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이어 아직도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항상 꿈꾼다. 저는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 없다. 저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라며 여전히 열린 마음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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