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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만났던 장동민 "가짜 뉴스 없어져야, '베팅 온 팩트' 보면 구별 혜안 생길 것"
작성 : 2026년 03월 26일(목) 15:32

베팅 온 팩트 장동민 / 사진=웨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베팅 온 팩트' 장동민이 가짜 뉴스 근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26일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민종 PD,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참석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이날 장동민은 프로그램에 대해 "다른 재미들과 충격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프로그램 자체에 많은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실제 장동민은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 시장 간담회에서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나 같은 사람들은 가짜 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고 발언한 바다.

관련해 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에서 얼마나 가짜 뉴스에 시달렸으면 대통령 앞에서 이 얘기를 했겠냐"며 "가짜 뉴스는 정부 차원에서 막아야 한다. '베팅 온 팩트'를 꾸준히 시청하신다면 구별할 수 있는 혜안이 생길 거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가짜 뉴스는 없어져야 한다. 여러분들 모두가 범국민적으로 시청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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