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건강 문제로 출국을 연기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플랫폼을 통해 "채영이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늘 아침 갑자기 허리 부위 이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의료진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채영은 금일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잔류해 진료 및 필요한 치료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및 회복 경과를 면밀히 확인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출국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연 일정 관련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다. 또한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 무대를 기다려 주신 원스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와이스 측은 다현의 발목 골절로 인한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지난달 북미 공연에 불참한 다현은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활동을 쉰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