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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子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 속 '라디오스타' 출연 예고
작성 : 2026년 03월 26일(목) 09:37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조갑경이 아들의 사생활 논란 속 '라디오스타' 예고에 등장했다.

지난 25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의 등장이 예고됐다.

문제는 최근 홍서범·조갑경의 둘째 아들 A씨가 결혼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는 점이다.

홍서범·조갑경의 전 며느리인 B씨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A씨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결혼생활 중 남편의 외도가 있었다"며 임신 중 A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2년간 동거한 뒤 지난 2024년 2월 결혼했다. 아이도 가졌지만, 결혼 8개월 만에 B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A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을 판결했다. 또한 B씨는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위자료 2000만 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B씨는 위자료와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시부모에게도 연락했으나 받지 못했고, 출산 후 손녀 사진을 보내도 연락이 없고 성인들 일은 알아서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서범은 "소송이 아직 끝난 사안이 아니다. 1심 판결 이후 항소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타이밍에 조갑경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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