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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우익수' 이정후,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출격
작성 : 2026년 03월 26일(목) 09:02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선발 출격한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2026 MLB 개막전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OPS 1.227로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 멕시코리그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경기에서는 스리런포를 쏘아 올리기도 했다. 최근의 타격 상승세를 개막전까지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케이스 슈미트(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로건 웹이다.

한편 양키스에서는 맥스 프리드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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