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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眞 이소나 "상금 3억? 父 차 바꿀지 큰 선물할지 고민"(아빠하고)[텔리뷰]
작성 : 2026년 03월 26일(목) 07:23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상금의 행방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미스트롯4' TOP3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미스트롯' 시즌4 우승자인 이소나는 상금으로 3억을 받았다. 과연 큰 상금을 어떻게 사용했을지 관심이 모인 가운데, MC 전현무는 "입금이 됐나"라고 물었다. 이소나는 "얼마 전에 입금이 됐다"라고 답했다.

세금으로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다며 다소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그러면서도 이소나는 "제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건 처음 봤다. 0이 몇 개야. 입금 내역을 캡처해서 즐겨찾기 해놨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침대형 안마기, 여행 상품권, 이온수기, 신발, 화장품 등 부상과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부모님 빚을 갚아 드릴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얼마 전에 아빠 차가 망가졌다. 차를 먼저 바꿔드릴지, 아니면 그보다 더 큰걸 해드릴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편에겐 선물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소나는 "남편이 항상 갖고 싶다 했던 시계가 있다. 명품 브랜드는 아니고 본인이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잘되면 그 시계 사달라고 하더라"면서 일명 '군인시계'로 불리는 브랜드를 언급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깜짝 놀라 "남편이 참 착하다" "속 깊다" "너무 검소하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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