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스트롯4' 善(선) 허찬미가 아이돌을 거쳐 트로트가수가 되기까지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미스트롯4' TOP3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허찬미는 13살 무렵 그룹 소녀시대와 연습생 동기 생활을 거쳐 아이돌로 음악 활동했다. 수빈은 "연습생 때부터 너무 유명하셨다"라며, 연습생 시절부터 실력파였던 허찬미의 역량을 전했다.
그동안 무대에서 실수하지 않고 잘할 수 있는 선에서 하려는 강박이 있었지만, 허찬미는 "이번엔 마지막 도전이니까 '실수를 하더라도 도전해 보자'란 마음이었다"라며 '미스트롯4' 결승전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렇게 허찬미는 16년의 노력 끝에 '미스트롯' 시즌4에서 최종 순위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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