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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김정태, 子 특목고 진학→미국서 독립 선언에 걱정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25일(수) 23:07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정태 아들 지후가 미국에 거주하며 독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가 미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지후지만,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라는 특수목적고를 가고 싶어했다. 수많은 학교 중 왜 그 학교에 가고 싶냐는 질문에 지후는 "미국에 갈 수 있는 큰 찬스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유학 정도가 아니라 미국에서 거주하며 독립을 하고 싶어 하는 상황.


김정태 부부는 여러 가지 면에서 걱정스러워했지만, 지후는 "미국이 조심해야 하는 나라인 건 안다"면서 확고한 태도를 보였다.

지후는 주변의 참견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부모로서 걱정이 앞선 김정태는 "이런저런 얘길 해주고 싶었다. 조심해야 한다는 얘길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며 "점점 저는 (잔소리를) 줄이고 응원의 이야기를 해 줄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지후는 부모님의 걱정스러운 잔소리가 계속되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정태 부부는 오히려 미국 사회에서는 집에서보다 훨씬 더 많은 사회성이 요구된다며 우려를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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