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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연이은 SNS 논란 사과 "말 행동 하나하나 책임감 갖겠다" [전문]
작성 : 2026년 03월 24일(화) 23:11

김동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SNS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신화 김동완이 결국 사과했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했을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내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8주년 축하해 줘서 감사하고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김동완은 음주운전 전과자인 MC딩동이 인터넷 방송 중 BJ를 폭행해 논란을 빚자, 그를 공개 응원해 뭇매를 맞았다.

또한 전 매니저 A 씨가 김동완의 인성을 폭로하자, 김동완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즉각 반박했다. 하지만 A 씨는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봐 입 닫고 있는 건데"라고 반박해 논란이 커졌다.

이밖에도 김동완은 SNS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거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공개 응원하는 등의 발언으로 갑론을박을 빚었다.

▲ 이하 김동완 SNS 글 전문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입니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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