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유준상이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준상은 점심 식사 중 발성 연습을 했다. 그는 "최근에 1인 뮤지컬을 했었다. 1인 4역이었다. 혼자 1시간 반동안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17곡 부르는데, 재밌으니까 힘든 줄 모르겠더라. 재밌게 하려면 연습량이 많아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김건우가 "맞다. 연습량이 정말 많다. 첫날 대사를 다 외워오신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미션 장소로 향하던 유준상은 길에서 노래를 불렀다. 유재석은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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