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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찬형, 손바닥 유구골 피로 골절로 수술…3개월 이탈 전망
작성 : 2026년 03월 24일(화) 13:27

박찬형 / 사진=롯데 제공

[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불꽃야구' 출신 내야수 박찬형(롯데 자이언츠)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술대에 오른다.

롯데 구단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찬형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롯데 관계자는 "재검진 결과 오른쪽 손바닥 유구골 피로 골절이 확인됐다. 25일 수술 예정이며 회복까지는 약 3개월 소요될 전망"이라 밝혔다.

독립리그 출신 박찬형은 불꽃야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육성선수 신분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그해 6월 부상으로 말소된 손호영의 대체자로 1군 무대를 밟은 박찬형은 2025시즌 타율 0.341 3홈런 19타점 2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21의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직후 훈련 도중 오른쪽 손바닥을 다쳤고, 시범경기도 지난 12일 KT 위즈전에서 단 한 타석만 소화했다,

프로 데뷔 시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그는 2026시즌 개막 엔트리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아쉽게 시즌을 출발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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