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아르바이트 의혹과 관련해 분노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 거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라며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 낭만 없다, 진짜"라고 밝혔다.
앞서 윤혜진은 지난 23일 중학생 딸의 근황을 알리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영상 속엔 딸이 교복을 입고 편의점에서 계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아빠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논란을 빚자 윤혜진은 이를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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