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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병현, 16년째 금주 중 "첫째 딸 20살 될 때까지" 선언 [TV스포]
작성 : 2026년 03월 24일(화) 10:50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톱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병현은 가족들을 위해 16년째 지켜온 자신만의 각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그는 "첫째 딸을 낳고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밝힌다. 이어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MC 이현이가 던진 "술 다시 마시기 VS 창업 영원히 끊기"라는 극단적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연쇄창업마' 김병현의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흑백요리사' 톱4 정호영 셰프가 찾아와 눈길을 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기 위해 한동안 헤매는 모습을 보인다. "간판이 안 보여.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에 MC들조차 "저게 뭐냐"며 혀를 내두르고, 아직도 제대로 된 간판을 달지 않은 김병현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가게에 도착한 정호영은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절친 김병현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다. 정호영은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며 주방부터 홀까지 직접 뛰어들며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특히 정호영은 가게 매출을 끌어올릴 특급 레시피는 물론, 실전 손님 응대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하며 '흑백요리사' 톱4 셰프의 진가를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특급 레시피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쇄창업마' 김병현을 위한 정호영의 특급 솔루션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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