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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홍석천 "생일파티=시상식 콘셉트, 방송 30년했는데 초대 NO" [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23일(월) 22:19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자신의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의 55번째 생일 파티가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 홍석천은 "제가 딸과 아들이 있다. 작은 누나의 자식들이다. 누나가 이혼을 해서 혼자가 됐는데, 새로운 사랑을 찾는 와중에 애들이 짐이 되면 어쩌지란 생각을 했다. 누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 애들은 내가 맡을게 해서 입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딸 홍주은은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을 준비 중이다"라고 얘기했다. 상견례도 진행했다. 홍석천은 자리에서 예비사돈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어 감동하게 했다.

이후 홍석천은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한 기획 회의를 열었다. 그는 "우리 딸이 결혼을 하니까 어떻게 발표할까 해서 생일에 발표하기로 했다"며 "고마운 사람 다 부르기로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작년에 한 번 생일 파티를 걸렀더니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며 "(이번 생일 파티) 이제 초대장을 날려보고 스케줄 맞는 분들이 올 것 같다"고 귀띔했다.

딸도 파티 지원군으로 함께했다. 홍석천은 "올해 생일파티 마지막에는 결혼 발표를 할거다. 삼촌 네트워크에 다 인사를 해야한다"며 "올해 콘셉트는 시상식으로 하면 어떨까. 연말 시상식에 한 번도 초대를 받지 못 했다. 방송을 30년 했는데"라고 털어놨다.

리스트업에 오른 손님만 100명이라고. 홍석천은 "김재중도 불러야지"라며 "박보검도, 스케줄만 되면 이병헌 형님도 오실 수 있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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