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준호, 김지민이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유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김준호, 김지민은 최근 다수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준호는 "그 (시험관 시술) 과정이 여자가 힘들더라. 주사를 10일 동안 계속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이 "하루에 오전 2번, 오후 1번"이라며 "보통 남편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사를) 놔 주더라. 나도 두 번 정도 부탁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이 주사가 90도로 찔러야 안 아픈데, 내 시선에서는 45도다. 남편이 놨던 곳만 딱 멍이 들었다"며 "그 이후로는 내가 꽂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준호가 "내가 그것도 못 꽂더라. 이게 떨리더라"라고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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