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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법적 대응 경고에도…전 매니저, 추가 폭로 "허위사실? 헛웃음 나와" [종합]
작성 : 2026년 03월 23일(월) 18:57

김동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가 허위주장이라고 부인하자, 전 매니저 A씨가 재차 반박했다.

A씨는 23일 자신의 SNS에 김동완의 입장문을 공유하며 "이 기사를 어제 올린 해당 게시물을 지우고 지금 막 봤는데 지우지 말걸 그랬나.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지어냈다고 하기에는 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 닫고 있는 건데.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하신 것 없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김동완 관련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클럽하우스해서 기사 뜨고, 술 마시고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 폭행한 MC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한 사람들은 차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였지 않나.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다"며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 들어온 뮤지컬 제작사 대표님이랑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 줄 아냐.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출연?"이라고 폭로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에 퍼지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경고했다.

하지만 A 씨는 김동완의 법적 대응 경고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재차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22일,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해 뭇매를 맞은 음주운전 전과자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 글은 삭제하겠다"고 사태를 수습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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