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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윤두준 "하이라이트 멤버들, 20년 됐는데 우정 여전해"
작성 : 2026년 03월 23일(월) 11:45

윤두준 / 사진=E채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윤두준이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23일 오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이 참석했다.

이날 곽선영은 '용감한 형사들5' MC가 된 것에 대한 주변 반응을 묻자 "저희 남편이 너무나 즐겨봤던 프로그램이어서 물개 박수를 쳤다. 아기는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했더니 응원을 많이 해줬다"며 "(안정환 씨) 사인을 받아오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이 "초등학생이 나를 알까요?"라고 하자, 곽선영은 "아니다. 안다"며 사인을 부탁했다.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인 윤두준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막내가 됐다. 그는 "저도 신기하다. 내일모레 마흔인데. 올해 38세다"라며 "시조새까지는 아니다. 막내라고 하니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멤버들과 20년 가까이 지내고 있다. 프로그램 들어간다고 해서 '축하해' 이런 느낌은 없는 것 같다. 팀은 잘 유지되고 있다"며 "멤버들보다 '용형'을 주위에서 이렇게 많이 보는지 처음 알았다. 회사 직원들, 부모님도 좋아하시더라. 부모님은 매일 본다고 하셨다. 그분들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권일용은 "새로 오신 MC 두 분도 기세가 만만치 않다. 고인물들이 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도 알려주는 등 재미와 정보, 의미를 모두 담았다.

2022년 4월 첫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은 어느덧 시즌5를 맞아 MC 곽선영, 윤두준이 새롭게 합류하고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 '용감한 형사들5'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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