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이휘재의 복귀 소식에 공개적인 응원에 나섰다.
23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모 게시물에 단 자신의 댓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 관련 소식을 다루고 있다.
댓글에 사유리는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적어, 이휘재를 응원했다.
사유리만 아니라 개그맨 윤형빈도 "제가 다 알지는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라며 "그런데 정말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응원해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휘재는 이달 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예고편에서 눈물 흘리는 이휘재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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