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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최강록, 수술한 최현석·딸 위해 1년 만에 복귀 "미끼인 걸 알아" [텔리뷰]
작성 : 2026년 03월 23일(월) 06:38

냉부해 최강록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강록 셰프가 1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강록 셰프가 약 1년 만에 다시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책 쓴다고 집 나갔던 최강록 셰프가 1년 만에 돌아왔다"고 환대했다. 최강록이 "(그간) 별일은 없었다"고 하자 김성주는 "너무 안 나오니까 팔만대장경 만들러 갔냐더라"고 농담했다.

안정환은 "최강록이 이런 부탁을 했다더라. '원래 있던 사람처럼 대해달라'고"라고 하자 김성주는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박수를 쳤다.


최강록은 "재도전해서 좋았다"고 당시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말을 다시금 재현했다. 김성주는 "울컥했다. 미리 준비한 거냐"고 하자 안정환은 "'냉부해'가 우승하는데 도움이 됐냐"며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최강록은 "7할은 그렇다. 정신력 강화에 좋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듣던 김풍은 "우리가 최강록 키운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성주가 "또 시즌2에 '냉부해' 셰프들도 출연하지 않았냐. 의지도 되지 않았냐"고 하자 최강록은 "2할 정도다. 1은 남겨놔야 한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흑백요리사1' 우승자였던 권성준은 "사실은 많이 부러웠다. 2등만 좋아하길래 서바이벌은 2등이 인기가 좋나보다 했다. 그런데 최강록 셰는 1등인데도 인기가 많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최강록은 이번 '냉부해' 출연에 응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3일 전에 최현석 셰프님이 아프시다는 말을 듣고 결정했다. 흑기사로"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무릎 수술을 했다. 아픈지 꽤 오래됐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참고 가는거다.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파열이 됐다더라"며 "내 흑기사니까 소금도 나처럼 뿌리고 요리해달라"고 해 최강록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본인의 인형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는 말에 대해서도 "미끼인 걸 알았다. 딸아이가 '져도 되니까 아빠 인형만 가져와'라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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