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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 주얼리숍 대표 아내과 극비 결혼썰·LA 대저택 공개 "시험관은 결국 중단"(미우새) [종합]
작성 : 2026년 03월 22일(일) 22:14

미우새 김병세 부부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병세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8세에 결혼한 배우 김병세가 15살 연하의 와이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결혼 8년차인 두 사람은 수시로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수와 임원희가 숙소로 놀러오기 전 요리 준비를 하던 두 사람은 술 한잔을 나눠마셨다.

김병세는 "우리는 술 마셨는데, 두 사람은 주면 안 되지 않냐. 마시고 자고 가면 안 되잖아. 자고 가기만 해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ㅣ윽고 도착한 김승수는 "배신감이 들었다. 독거남들의 큰 기둥같은 느낌이었는데"라고 김병세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를 회상했다. 임원희는 15살 연상 연하 커플이 김병세 부부에 대해 "형수님이 더 동안이라 나이차가 더 나보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인 김병세 부부다. 수영장, 넓은 잔디 마당까지 완비된 300평 대저택은 화제를 모았다. 김병세는 "우리집에서 본 석양이다"라고 자랑을 이어갔다.

경제권에 대해 묻자 주얼리 샵을 운영 중이라는 아내는 "저한테 있다. 옛날부터 경력 끊어지지 않게 연기 계속 하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떨어질 거라 생각해 될 수 있으면 안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김병세는 "거의 24시간 붙어있다. 그래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8년 전 조용히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병세는 "(아내에게) 결혼 사실을 알릴 수 있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하니 '조용히 사는 게 좋은 것 같다'더라. 그래서 조용히.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는 김병세 부부는 "한 번은 시험관 때문에 한국에 왔을 때 6개월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4~5년 했는데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병세는 "나의 분신이 또 하나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뜻대로 안 됐다. 이 과정에서 아내 몸이 안 좋아 그만했다. 그래서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나한테는 이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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