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병세가 국내서 연기 활동을 멈춘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8세에 결혼한 배우 김병세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세는 15살 아내가 현재 주얼리 샵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도 가게가 있어 함께 귀국했다는 것을 알렸다.
부부의 LA 대저택도 공개됐다. 수영장, 넓은 잔디 마당까지 완비된 300평 대저택이 공개되자 임원희, 김승수는 깜짝 놀랐다.
김병세는 "우리집에서 본 석양이다"라며 "수영장에서 수영은 1년에 4~5번 한다"고 자랑을 이어갔다.
임원희가 "경제권은 형수님에게 있는 거냐"고 하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옛날부터 (남편에게) 경력 끊어지지 않게 연기 계속 하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떨어질 거라 생각해 될 수 있으면 안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김병세는 "거의 24시간 붙어있다. 그래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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