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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기안장'이 나의 위상 올려줘, 훈련소에서 다 알아봐"(인생84)
작성 : 2026년 03월 22일(일) 19:16

방탄소년단 진 /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생84'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안84를 만났다.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옛날 직원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호흡을 맞췄던 기안84와 방탄소년단 진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은 "'인생84' 촬영하면 5명 정도 오는데, 너네는 20명 정도다. 가드도 있던데, 마이클 잭슨 오는 줄 알았다. 넷플릭스 촬영같다"라고 놀랐다.


이에 진은 "저희는 찍은 콘텐츠가 오픈되기 전까지 비밀이 유지되는 걸 중요시 여긴다. 또 컴백 앞두고 다치면 안 되기도 하고"라고 설명했다.

곽튜브 결혼식 당시 만났던 일도 이야기했다. 기안84는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오지 않았냐. 네가 내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나 뭐 좀 되는 것 같았다. 또 나한테만 얘기하더라. 권력자 옆에 앉아있는 뭐가 된 것 같았다"고 으쓱했다.

이를 들은 진은 "'기안장'이 저의 위상을 올려줬다.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는데, 쉬는 시간에 '기안장 너무 잘 보고 있다'더라. 그걸 예비군에서 4~5번 듣고 밥 먹는 자리에 가면 '기안장'에 걔 아니냐'고 한다"고 말했다.

기안84가 "너 나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자 진은 "또 그렇게 된다. 형 아니었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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