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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만난 BTS 진 "나 없이 '기안장2' 하니까 좋냐, 날 버렸다"(인생84)
작성 : 2026년 03월 22일(일) 19:01

방탄소년단 진 /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생84' 방탄소년단(BTS) 진이 '대환장 기안장2'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옛날 직원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함께 사장과 직원으로 일했던 기안84와 방탄소년단 진의 모습이 담겼다.


진은 "저희 컴백할 때가 되어 우리 사장님 간만에 뵙고 싶어 나왔다"고 인사했다. 이에 기안84가 "그런데 왜 '기안장2'에 안 나오냐"고 운을 뗐다.

이에 진은 "저랑 같이 콘셉트를 이야기하고 '석진아 너 없이는 안 해, '기안장'을 할 생각조차 없어'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네가 시간이 너무 안 비더라"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눈싸움을 하면서도 서운함을 드러냈다. 진이 "나 없이 '기안장2' 하니까 좋냐"고 하자 기안84는 "네가 시간이 안 되는 걸. 우리는 무조건 너한테 스케줄 맞추려고 했다"고 솔직히 얘기했다. 하지만 진은 "거짓말! 날 버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을 눈 속에 파묻혀서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기안장2' 두 번째 직원을 뽑는데, 안 된다더라. 잘 안 한다하더라. 뽑히긴 뽑혔는데 누군지 모른다"고 말했다.

진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앨범 작업도 하고, 개인 투어도 다녀왔다. 4월 5월부터 월드투어 한다"며 "2월 말에 해외 가서 방송 찍고, 뮤직비디오도 찍을 거 찍어야 한다"고 계획을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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