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화가 박신양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는 미술관에서 미션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박신양을 보고 반가워했다.
유재석은 "이제는 박작가님 아니냐"며 "그림 그리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작품을 직접 본 건 처음"이라고 감탄했다.
박신양은 "여기 그림이 150개 이상 와있다. 14년 동안 그린 작품만 약 200개가 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관람객들이 좋아하고 재밌어 하시는 것 같다. 저도 쉽고 재밌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 미션 중 삐에로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해당 이벤트도 전시에 일환이라고. 제작진이 "멤버들 중 삐에로로 추천할 만한 사람이 누구냐"고 하자 박신양은 양세찬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이 "나이를 안 드냐"고 하자 박신양은 "여러분도 똑같다. 13년 전에 나오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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