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명장면을 재현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레이스는 실제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전시관에 전시된 그림을 보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그림에 매료돼 힌트 찾는 걸 까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그림 하나를 획득하더니 "나 같은데? 박신양 씨 자화상인가"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진품 찾기에 몰두하던 중 멤버들은 박신양을 만났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명장면인 피아노 연주를 라이브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재석은 "박신양 정말 대단하다. 13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 점도 안 팔았다더라"고 놀랐다. 하하는 "(그림) 수준이 높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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