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대중 앞에 서며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이휘재가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후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다수 공중파 예능 '도전 1000곡' '스펀지' '상상플러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활약했던 방송인이다. 하지만 방송 태도 논란, 층간 소음 갈등 등 여러 잡음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후 지난 2022년 4월 '연중 라이브' 하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는 이휘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르다 오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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