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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고려 못해" 김동완, 이번엔 'BJ 폭행' MC 딩동 응원 빈축→비난에 '빛삭' [종합]
작성 : 2026년 03월 22일(일) 14:12

김동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동완이 MC딩동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

22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 글은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앞서 SNS에 올렸던 MC딩동 응원글이 논란을 빚자 수습에 나선 것. 김동완은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며 MC딩동 SNS 계정을 공유한 바 있다.

MC딩동은 최근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해 뭇매를 맞았다. MC딩동은 지난 2022년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있다. 당시 인터넷 방송서 여성 BJ가 이를 언급하자 MC딩동은 격분해 그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해 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완이 MC딩동을 공개 응원하자 누리꾼들의 빈축을 샀다. 팬들 역시 우려를 표하자 김동완 결국 게시글을 삭제하고 직접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최근 SNS 발언으로 연이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에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성매매 합법화의 필요성을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가 최근 다시 재개해 소통 중이다. 다만, 소신 발언과 신중하지 못한 발언 그 사이에서 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 잡음이 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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