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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합류 앞둔 이강인, 니스전서 부상으로 교체…왼쪽 발목 밟혀
작성 : 2026년 03월 22일(일) 10:32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으로 쓰러져 교체됐다.

이강인은 22일(한국시각)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 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후반 14분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에게 왼쪽 발목을 밟혀 쓰러졌다.

이강인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 후 홍명보호에 합류해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전, 4월 1일 오스트리아전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아직 정확한 부상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상이 심각할 경우 홍명보호에게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는 이미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낙마한 상황이다.

한편 PSG는 니스에 4-0 대승을 거뒀다.

PSG는 19승3무4패(승점 60)로 선두에 자리했다. 니스는 7승6무14패(승점 27)로 1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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