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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 "무뚝뚝한 어머니…가족사진도 없어"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21일(토) 22:18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환희가 어머니의 무뚝뚝한 성격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 환희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사생활 노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던 환희가 마음을 바꿔 '살림남'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어머니'였다. 환희는 "어머니가 옛날부터 말씀이 별로 없으셨다. 가족 단체 카톡을 하면 답이 별로 없으시다"라며 무심한 어머니의 태도를 토로했다.

이어 "그리고 공연에 오셨다고 하는데 저를 당연히 보고 가실 줄 알았는데 바로 가셨더라. 되게 무뚝뚝하신 편"이라고 말했다. 원래는 공연에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한 환희는 "전국 투어 공연 마지막 날에 어머니가 오셨더라. 끝나면 가족분들이 다들 오셔서 인사도 하고 그런데, 아예 안 오시더라. 다음 날 연락하니 바쁠까 봐 안 오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가족 여행을 가지도 않고 가족 사진도 없다고. 환희는 "어딜 가자고 해도 안 가신다. 왜 그러시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라며 어머니의 무심한 성격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제작진이 어머니와 인터뷰했을 당시 모습은 너무나 달랐다. 무뚝뚝하다던 환희의 말과 달리, 어머니는 제작진 앞에서 훌라후프 실력을 뽐내는 등 '인싸력'을 드러내 환희를 당황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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