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음 주에 김천에서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 동안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올해로 5년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타이틀 후원을 맡아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치른다고 전했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한다.
남녀 세부 경기별 결승 1위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어,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남자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3관왕에 오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하여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여자부는 작년에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이 된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한 번 더 태극마크를 노린다.
한편, 대한수영연맹의 4년 차 공식 후원사인 CJ제일제당(대표이사 윤석환)에서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간편하고 건강한 스낵류를 지원하여 총 198명 규모의 참가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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