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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야노시호, 50세 완벽 레깅스 핏 "갱년기 無…100세 할머니 긍정 DNA"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20일(금) 21:19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사 온 선물을 들고 등장했다. 붐은 "입장만 하셨는데 벌써 에너지가"라며 "한국말도 잘 하시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칭찬했다.

야노시호는 출연자 중 오상진을 보며 "얼굴이 멋있다.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다.

또한 붐에게 "오랜만이다. 전에 만났다"며 인사했다. 붐은 "긴자 클럽에서"라고 농담했고, 야노시호는 "붐 샤카라카"라며 장난을 쳤다.

오상진은 일본어로 "'편스토랑' 나온다고 하니까 추성훈 씨는 뭐라고 하던가"라고 물었다. 이에 야노시호는 "'응'이라고 했다"고 답했다.

붐이 "본 지 오래 됐나"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추상이 여기 와서 우승했다. 저도 우승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진 VCR에서 야노시호는 스트레칭을 하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는 이곳이 어디인지 묻는 말에 "여기는 한국의 집이다. 추상(추성훈)에게는 비밀인 집"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농담"이라며 "(한국에서도) 요리를 하고 싶어서 숙소를 빌려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레깅스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요가 매트를 펼친 뒤,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20년 동안 매일 하고 있다"며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했다. 그는 올해 나이를 묻는 말에 50세라고 답하며 "믿을 수 없다"고 비명을 질렀다.

일본에도 갱년기란 말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런 말이 있지만 나는 갱년기가 없다. 건강하다.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건강 비결을 밝혔다.

또한 "할머니가 올해 100살"이라며 "할머니도 매우 긍정적이다. 그래서 저도 긍정적인 것 같다. 긍정 DNA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야노시호는 집으로 온 택배 상자를 들고 왔다. 식재료를 미리 주문했다는 그는 "아침을 만든다. 사랑이가 있으니까 간단한 요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붐이 "방송에서는 추성훈 씨가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잠깐만"이라며 억울해했다. 그는 "요리를 전혀 안 한다. 요리한 게 4년 전이다. 사랑이 생일날 끓여준 미역국이 마지막이었다. 남편은 집에서 요리 전혀 안 한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어떤 요리를 즐겨 하냐는 질문에 "아침에는 사랑이가 빵을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많이 한다. 저녁에는 수프 카레, 파스타처럼 끓이는 요리를 한다"고 답했다.

자신의 요리 특징에 대해서는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는데 건강에 좋은 요리"라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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