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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신장결석으로 응급실행…쉽지 않은 제주살이
작성 : 2026년 03월 20일(금) 20:12

사진=최동석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20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다"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라며 병원을 다녀온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다. 바람 불고 안개 끼고 비 오고 눈 오고. 이런 환경이라면 실내자전거가 딱이다"라고 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자녀들은 박지윤이 양육 중이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서로 상간 맞소송도 제기했다. 상간 맞소송의 경우 지난 1월 1심에서 모두 기각됐다. 이에 최동석은 항소했고, 변론 재개를 위한 보충 의견서도 제출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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