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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오늘(20일) 2차 경찰 조사
작성 : 2026년 03월 20일(금) 15:14

박나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연합뉴스TV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쯤부터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조사 중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지고 사적으로 심부름을 시키거나 하는 등의 갑질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전 매니저들은 그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박나래는 지난달 20일, 관련 혐의로 첫 경찰 조사를 받은 바다. 또한 박나래는 일명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박나래는 해당 논란들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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