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송영한과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19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에서ㅓ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송영한은 이태훈, 샘 호스필드, 이언 폴터(이상 잉글랜드), 호아킨 니만(칠레) 등과 함께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8언더파 63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찰스 하웰 3세,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와는 4타 차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송영한은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로 이적했고 안병훈, 김민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에 속해있다.
올 시즌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에서 작성한 공동 30위가 현재까지 최고 성적이다.
함께 출전한 이태훈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공동 17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대니 리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46위, 김민규는 4오버파 75타로 최하위인 공동 56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