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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90분' 마인츠, 올로모우츠 꺾고 UECL 8강 진출…스트라스부르와 맞대결
작성 : 2026년 03월 20일(금) 09:23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성(마인츠)이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지눌에 성공했다.

마인츠는 20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올로모우츠와 대회 16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0으로 마인츠가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8강에선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 맞붙는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90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재성은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8%(44/50),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 1회, 볼 경합 성공률 70%(7/10)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재성에게 준수한 평점인 7.7점을 부여했다.

이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마인츠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1분 왼 측면에서 파울 네벨이 올린 크로스를 슈테판 포슈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올로모우츠는 후반 31분 미드필더 페테르 바라트가 레드카드를 받는 악재까지 맞이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를 놓치지 않는 마인츠는 후반 37분 아르민도 지프의 추가골로 2-0으로 리드했고,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실점을 내주지 않은 채 승리를 거머쥐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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