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넘고 14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0만 719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395만 3452명으로, '어벤져스:엔드게임'(1393만명)을 넘어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5만 3227명이 관람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1281명이 됐다.
3위는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가 차지했다. 6991명이 관람하며 누적 1만88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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