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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김준현·딘딘, 유명 셰프·할리우드 배우에 러브콜
작성 : 2026년 03월 19일(목) 14:4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발표회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들이 새 시즌을 맞아 글로벌한 유명인들에게 초대장을 날렸다.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사전녹화 형태로, MC 김준현·딘딘과 전민경 PD가 리뉴얼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시즌의 첫 여행객이 된 프랑스 파리의 유명인사 '파코'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앞으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였다.

김준현은 유명 셰프 고든 램지를 꼽으며 "한국에 왔다 가시긴 했지만 돌아다니며 노포도 가고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어떤 리액션이 나올지. 유명 셰프가 나오시면 재미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궁금증과 진정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최근 '아바타3' 캐스트 분들이랑 인터뷰를 했는데 아역 중 잭 챔피언이란 친구가 있다. 지금은 성인이 됐는데, 그 당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 실제로 SNS 팔로우도 하면서 한국 오면 연락하겠다고 그랬다. 한국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한 상태의 사람이 오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진민경 PD는 가수 카디비를 꼽았다. "과거 참치에 고추장에 김을 세트로 드시는데 진정성이 오더라. 함께 오시면 예상치 못한 여행이 있으면서 유쾌할 거 같다"라고 했다.

이때 딘딘은 "내한하는 가수들이 코스처럼 '어서와'에 출연하면 좋겠다. 우리도 해외 공연을 가서 알지만, 공연 하나만 하고 가기엔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처럼 가면 좋을 거 같다"라며 아이디어를 던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돌아온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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