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결, 안지현, 허다빈이 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기업 녹수(대표 고동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녹수는 "지난 16일 K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결, 안지현, 허다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세 선수는 앞으로 녹수 로고를 부착하고 각종 대회와 활동을 통해 녹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녹수는 이번 선수 후원에서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선수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꾸준한 노력과 성장 과정에 주목했다. 오랜시간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축적하며 고객사와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녹수의 기업 철학과, 끊임없는 훈련과 도전 속에서 성과를 만들어가는 선수들의 여정은 서로 닮아 있기 때문이다.
프레인스포츠 소속 박결(두산건설)은 KLPGA에서 10년 이상 꾸준하게 정규투어 활동을 이어 'K-10 클럽' 멤버로, 검증된 안정적인 기량으로 팬들의 신뢰를 받아온 선수다. 안지현은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투어 무대에서 경쟁력을 쌓아가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허다빈은 2017년부터 KLPGA 투어 무대에서 9년 이상 도전을 이어가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결은 "프로 선수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로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항상 느껴왔다"며 "앞선 기술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품질, 그리고 제품 성능으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녹수와 함께하게 되어 뜻 깊다. 앞으로도 도전과 성장을 통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녹수 고동환 대표는 "세 선수는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로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 온 선수들"이라며 "녹수 역시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신뢰를 쌓아온 기업인 만큼, 이번 후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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