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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꽃장식에 경호원까지? 남창희, 초호화 호텔 결혼식 해명(라스)[텔리뷰]
작성 : 2026년 03월 19일(목) 07:15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결혼식 후일담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했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장충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김구라 역시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더라. 거기가 음식값이 비싸니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을 두고 남창희는 "막 초호화 결혼식이란 기사가 나오니 마음이 좀 불편하긴 하더라"면서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이었다.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는 거고 오시는 분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겠나. 호텔식으로 하면 좋겠다란 생각은 하고 있었다. 꼭 그 호텔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웨딩 플래너 님이 (식장 견적을) 비교해주시는데 그 호텔이 다른 호텔과 차이가 진짜 안 났다. 그리고 제가 비수기인 2월에 결혼식을 하지 않나. 그리고 일요일 저녁이면 더 낮아진다. 시간대별로도 다 다르다. 그리고 꽃장식을 저는 안 했다. 있던 건 기본 꽃장식이다. 꽃장식이 돈이 많이 드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현장에 경호도 있었다는 말에, 남창희는 "그건 회사에서 해주신 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남창희가 조세호, 이동욱, 홍진경, 유재석 등 유명 스타들과 절친한 만큼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사람이 누구일지에 대한 관심도 모였다. 남창희는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인물로 절친인 조세호를 꼽았다. 자신이 조세호 결혼식 때 했던 금액과 동일한 금액이라고.

조세호를 제외한 인물로는 유재석, 홍진경, 이동욱 등이 많이 냈다고 밝혔다. 다만 유재석, 홍진경 중 누가 더 많이 냈냐는 질문에는 "둘 다 뭐 똑같다"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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