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혜정이 자궁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유혜정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15년째 옷 가게를 운영 중인 유혜정은 현재 건강 상태를 묻는 황신혜의 질문에, "자궁 쪽이 안 좋아 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1년간 옷 가게도 쉬었다고. 유혜정은 "10년 정도 옷가게를 운영하면서 그때 제가 몸을 너무 안 돌 본 거다. 옷을 전공하긴 했지만 판매랑 사업은 또 다른 문제 아니냐.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아 먹는 걸로 풀었다"면서 무너진 생활 패턴과 폭식 등으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털어놓았다.
유혜정은 "딸을 내가 혼자 양육해야 하니 안정된 수입원이 있어야 학교를 보내고 할 수 있다란 생각에, 내가 의상을 전공했던 걸 생각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옷 사업에 뛰어들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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