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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결혼 앞두고 겹경사…"차기작 협의 및 검토 진행 중" [공식]
작성 : 2026년 03월 18일(수) 17:50

고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배우 고준이 차기작 검토와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18일 고준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결혼과 관련해서는 사실인 부분이나, 배우가 개인적으로 조용히 준비 중인 비공개 일정이며 소속사에도 말을 많이 아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기작과 관련해 "현재 확정된 작품은 없으나 여러 작품을 두고 협의 및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일정 또한 함께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준은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 그 시작을 함께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1978년생인 고준은 201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과속스캔들', '그림자 살인', '타짜: 신의 손',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등과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했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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