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11년째 불륜관계를 이어오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 두 사람의 아들을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다는 글이 공유됐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에 있었다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다는 후문이다. 글쓴이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목격담이 실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이를 공식 인정하고 10년 넘게 불륜 중이다. 홍상수는 2019년 본처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패소해 유부남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이후에도 해외 영화제에 동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던 중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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