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데뷔 후 처음으로 '케이콘(KCON)'에 출격한다.
에이엠피는 5월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에 출연한다.
에이엠피는 9일과 10일 'X STAGE'에서 진행되는 쇼케이스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X STAGE'는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에이엠피는 힙합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글로벌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에이엠피는 그간 '뷰티풀 민트 라이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국내 유수의 페스티벌을 비롯해 '2025 SBS 가요대전'과 같은 여러 대형 무대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패기 넘치는 무대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들이 '케이콘(KCON)'에서 보여줄 강렬한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에이엠피는 지난해 9월 데뷔한 신예 밴드로 최근 미니 1집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첫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앨범 활동과 함께 각종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팬과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월 개최된 '제2회 디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에이엠피는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활동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