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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작성 : 2026년 03월 18일(수) 10:58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른바 '술방'(음주방송)으로 불리는 웹예능 '짠한형' 간접광고(PPL) 단가가 회당 억 단위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짠한형 신동엽' 측은 2년 전 모 제품의 PPL을 8000만원에 진행했다. 구독자가 208만명으로 증가한 현재는 1억2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 수준까지 치솟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타 대형 채널과 비교해도 높은 광고 단가다. 유명 웹예능 A채널이 1억5000만원, 인기 코미디 B채널이 1억원, 유명 토크쇼 C채널이 5000만원 선인 것을 고려하면 '짠한형'의 PPL 수익이 업계 상위권임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짠한형'은 대형 유튜브 채널들이 게스트 측으로부터 별도의 홍보비를 받는 것과 달리, 돈을 받지 않는 대신 고액의 제품 PPL로 수익을 충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막대한 PPL 비용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단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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