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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母, 전 며느리에 불만 토로 "밥 해도 안 일어나"(X의 사생활) [텔리뷰]
작성 : 2026년 03월 18일(수) 06:45

X의 사생활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X의 사생활' 박재현의 어머니가 전 며느리 한혜주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17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에는 이혼 부부 박재현, 한혜주가 출연했다.

면접교섭일, 박재현은 딸과 함께 어머니가 사는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손녀를 반겼다.

이어 박재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이혼의 결정적 계기가 된 딸의 심장병 수술, 한혜주의 합가 거부를 떠올렸다.

박재현의 어머니는 "임신 아니었으면 결혼을 안 시켰을 것"이라며 "나이가 너무 어렸다. 우리 집에 와고 자기가 자고 싶은 대로 자고, 내가 밥을 해도 일어나지도 않고"라며 속마음을 꺼냈다.

이를 본 한혜주는 "저도 시댁인데 당연히 눈치가 보이지 않나. 수술을 앞두곤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딸이 감기 하나라도 걸리면 수술을 못 한다. 그래서 어머니께 양해를 구했다. '죄송한데 아이 케어하느라 바빠서 아침을 못 해드릴 것 같다'고. 남편도 그걸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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